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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예산안은 수익예산 4480억원, 비용예산 2800억원, 당기순이익 1176억원 실현을 목표로 편성됐다.
수익예산은 전년 대비 606억원 증가한 4480억원으로 책정됐다. 수익 창출 극대화를 위해 보증, 공제, 자금운용, 임대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최대 수익목표치를 반영했다.
전문조합은 더 많은 수익창출을 통해 조합원 금융 서비스, 조합원 지원사업 확대에 힘쓰면서도 조합원 배당 등 이익환원을 위해 충분한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비용예산은 전년보다 386억원 증가한 2800억원으로 편성됐다. 조합원 서비스 및 지원사업 강화, 전문조합 핵심경쟁력 강화, 리스크 관리 등 중점 사업에서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전문조합의 내년도 사업 예산안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 및 건설금융 경쟁력 강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 강화 △비용 효율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유지 등에 중점을 뒀다.
이밖에 차세대 IT 시스템을 구축해 조합원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자금운용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은 "내년도 전문조합 예산안은 더 많은 수익 창출을 통해 핵심사업 경쟁력과 전사적 리스크 관리 강화를 함으로써 조합의 근간을 공고히 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확고한 재무건전성 아래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조합원 지원사업과 이익환원을 확대해 조합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