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년간 재원확보·홍보·역량강화 등 자문
|
30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현경대 우리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 △이희범 부영 회장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 △김인규 경기대 총장 등 상임고문과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 등이 자문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 외에도 △김용호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준영 성균관대 명예교수(전 성균관대 총장) △리기태 한국연협회 회장(아시아투데이 상무이사) △황종열 국제뷰티조직위원회 총재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장 △조수경 대한피부미용사회중앙회 회장 등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자문위원회의 임기는 2년으로 △인도주의 재원 확보 △국민 참여 활성화 및 대국민 홍보 △적십자 조직 역량 강화 등에 대한 자문 및 역할을 수행한다.
김철수 적십자사 회장은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가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힘이 되고 대한적십자사가 세계적으로 상위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상열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국내 대형 재난과 국제 분쟁 등 인도적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대한적십자사의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대한적십자사의 일원으로서 많은 자문위원들과 함께 적십자의 역량 강화와 발전과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12월 중 창립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