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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지자체·전문가와 외국인투자 행정지원 개선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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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10. 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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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외투기업 행정지원 포럼 및 제3차 지자체·FEZ 투자유치·유턴 담당관 회의' 개최
금융, 세제, 신고, 비자 등 8대 분야 30여 개 지원과제 개선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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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2023년 외투기업 행정지원 포럼 및 제3차 지자체·FEZ 투자유치·유턴 담당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트라 외투·국내복귀·인재유치 종합행정지원센터가 그간의 국내외 현장간담회와 상담·민원 등 외국인투자유치 현안을 바탕으로 개선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분야별 외국인투자 전문가와 경기·전남·충북 등 주요 지자체, 동해안권, 부산·진해, 울산 등 경제자유구역청의 외국인투자유치 담당관이 대거 참가했다.

회의에서는 가장 문의가 많았던 △금융 △세제 △신고 △비자 △노무 △환경 △입지 △정책 등 8대 분야에서 주요 개선과제 30여 개를 선정해, 해당 안건에 대해 분야별 외국인투자 전문가, 지자체·FEZ 담당관과 함께 글로벌 최신 외국인투자 행정지원 동향과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외에도 종합행정지원센터는 지자체·FEZ 투자유치·유턴 담당관의 첨단산업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를 초빙해 바이오산업과 화학산업의 생태계와 유치전략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경식 코트라 외투·국내복귀·인재유치 종합행정지원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코트라와 지역 및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외국인투자 행정지원 개선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종합행정지원센터는 외국인투자기업에 현장 중심의 밀착 상담 서비스 제공을 통해 크고 작은 애로를 청취하고 개선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하는 등 지역의 외국인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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