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H, 산본·동탄·오산서 즉시 입주 가능한 125가구 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26010014517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10. 26. 11: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동탄 센트럴포레스트
동탄 센트럴포레스트.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달 6일부터 군포 산본, 화성 동탄, 오산 세교에서 시세보다 저렴하고 바로 입주가 가능한 분양주택 125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급 단지는 산본 래미안하이어스, 동탄 센트럴포레스트, 오산 세마역에듀파크, 세교센트럴파크 총 4개 단지로 모두 지난 2009~2010년 준공됐다.

단지별 공급 호수는 △산본 래미안하이어스 59㎡ 20가구 △동탄 센트럴포레스트 74·84㎡ 39가구 △오산 세마역에듀파크 59㎡ 22가구 △오산 세교센트럴파크 75·84㎡ 44가구다.

이번 공급 세대는 10년 임대기간 종료(2019~2020) 후 부적격 등 기존 임차인 퇴거로 발생한 공가 세대로 기존 입주단지 특성상 인근 주거·교통·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구축돼 있고 시세 대비 저렴한 공급가격이 큰 장점이다. 다만 기존 입주자 퇴거 후 현 상태 그대로 인계받아야 한다.

평균 공급가격은 KB시세 일반가 대비 80~90% 수준으로 저렴하다. 산본 래미안하이어스(59㎡)는 6억175만원, 동탄 센트럴포레스트는 74㎡·84㎡가 각각 3억6941만원, 4억2630만원이다. 오산 세마역에듀파크(59㎡)는 2억9957만원, 오산 세교센트럴파크는 75㎡·84㎡가 각각 3억975만원, 3억4226만원이다.

오산 세마역에듀파크
오산 세마역에듀파크. /LH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자로서 입주자저축에 가입한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 신청 가능하다. 1순위는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1년이 경과되고 월납입금을 12회 이상 납입해야 한다. 2순위는 1순위에 해당되지 않는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다.

산본 단지가 위치한 군포시는 과밀억제권역으로 당첨 시 5년의 재당첨 제한기간이 적용된다. 동탄·오산 지역은 그 외 지역으로 3년이 적용된다. 다만 거주 의무기간은 없다.

산본 래미안하이어스는 2644가구 대단지로 재건축에 따른 소형임대주택을 LH에서 인수해 2010년 10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 바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 1·4호선 금정역이 있으며 단지 내 산본·한얼초가 있다. 산본전통시장,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도 가깝다.

동탄 센트럴포레스트는 동탄1신도시에 있으며 단지 바로 옆에 화성금곡초가 있다. 차량으로 6분 거리에 동탄국제고가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는 동탄 복합문화센터, 동탄센트럴파크, 메타폴리스, 홈플러스 등이 있다.

오산 세마역에듀파크는 도보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세마역이 있으며 광성초, 세마중, 세마고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다. 인근에 상가 지역이 형성돼 있는데 세마역 상업지구까지 연결된다. 홈플러스 오산점이 자동차 8분 거리에 있다.

오산세교 센트럴파크
오산세교 센트럴파크. /LH
오산 세교센트럴파크는 고인돌공원을 끼고 있으며 문시초·중이 단지 옆에 붙어 있다. 고인돌공원 앞으로 학원·음식점 등이 밀집한 중심상업지구가 있고 차량으로 5분거리에 홈플러스 오산점이 있다.

청약접수는 11월 6~7일, 당첨자 발표는 13일, 계약 체결은 27~29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 또는 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