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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더 시그니처’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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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10. 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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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투시도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투시도. /우미건설
우미건설은 27일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더 시그니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당 1100만원 후반~1200만대 수준이다.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월 1일 1순위, 11월 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11월 9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1월 20~22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울산·부산·경남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가구주·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더 시그니처는 다운2지구 B-2블록에 지하 3층~지상 25층, 20개동, 총 1,43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단지는 다운2지구의 첫 번째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상징성에 걸맞은 뛰어난 입지여건이 돋보인다. 실제 단지는 지구 내 계획된 초·중·고교와 상업용지, 근린공원 용지 등이 모두 도보권에 있다.

울산~부산간 고속도로,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등의 진입이 쉽고 다운2지구에서 성안교차로까지 연결되는 도로로의 연결 및 기존 국도 14호선의 확장이 예정돼 울산 전역으로의 이동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다운2지구는 선바위지구, KTX역세권으로 이어지는 개발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있다. 정부가 울산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약 7조4000억원의 민간투자계획을 알리면서 이에 따른 효과도 예상되고 있다.

남향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설계를 도입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도 탁월하다. 또한 타입별로는 드레스룸, 현관 및 주방 팬트리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

100% 지하주차장 설계(근린생활시설 제외)를 적용해 공원형 단지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확보된 지상공간에는 생태연못과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형 조경을 도입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풀이 포함된 실내수영장, 피트니스클럽, GX룸, 탁구장 등의 체육시설과 놀이방이 함께 있는 '카페린'이 마련되는 '린 센터', 유아문고, 작은도서관, 남·녀구분 독서실 등이 구성되는 교육 특화 커뮤니티인 '에듀린' 등이 설치된다.

분양 관계자는 "실거주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에어클린시스템과 스마트홈 서비스인 린 IoT 등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했고 가구당 주차대수 1.45대 확보, 확장형 주차,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등을 도입해 주차문제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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