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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11~12월 ‘사계콘서트-겨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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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10. 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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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사전 예약자 250명 입장
공연일 11일 전부터 예약 가능
BS.4-04-1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이 11~12월 한성백제홀에서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겨울'을 개최한다.

2016년부터 진행한 사계콘서트는 박물관의 대표 문화행사로, 매년 사계절에 맞춘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음악의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11월 4일 전문연주단 크라제 △11월 18일 매디슨 앙상블 △12월 2일 뉴바로크 앙상블 △12월 16일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 등 4개 문화예쑬단체의 재능 기부로 펼쳐진다.

크라제는 '한성의 겨울'을 주제로 사계콘서트 '겨울'의 시작을 알린다. 한국 가곡, 영화 OST, 정통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팬플루트·색소폰·피아노 등 다채로운 악기와 목소리로 만날 수 있다. 매디슨 앙상블은 'Winter Dreams'를 주제로 피아노·첼로·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인다. 비발디·맨델스존·라흐마니노프 등 정통 클래식 작곡가들의 음악을 연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뉴바로크앙상블은 '한국 하프시코드와의 아름다운 조우'를 주제로 하프시코드·피아노·플루트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클래식 뮤직 페어라인은 '클라라의 크리스마스 선물-호두까기 인형'을 주제로 연말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공연을 펼친다. 1부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대표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선착순 사전 예약자 250명만 입장할 수 있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공연일 11일 전부터 할 수 있다.

김지연 박물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온 가족이 함께 박물관에 방문해 아름다운 선율 속 따뜻한 감성을 채워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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