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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해발 339m)은 해마다 연인원 72만명 이상의 탐방객들이 즐겨 찾는 거대한 바위들이 노출된 바위산으로 치마바위, 선바위, 매바위, 기차바위 등 기암괴석이 많다. 서울 정북 방향에 위치한 백악산(342m)은 연인원 20만명 이상의 탐방객들이 찾는 서울의 주산(主山)으로 내사산 중 가장 높은 산이다.
시는 한양도성 인왕산과 백악산 구간 약 2km의 노후된 석축, 돌계단, 목재데크, 펜스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김건태 문화재관리과장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양도성 탐방로의 신속하고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서울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서울 야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