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적성 계발, 체험활동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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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42회 전국 방송통신고등학교 학예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계발하고 자긍심을 함양하며,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34개 방송통신고등학교 학생 224명이 참가한다.
경연 분야는 문예(시, 수필), 서예(한글, 한문), 회화(수채화, 소묘), 음악(국악, 가곡, 기악), 멋글씨(캘리그래피), 영어말하기 등 총11개 부문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 시·도교육감상 등 상장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디지털화해 방송통신중·고등학교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성인과 학업중단 청소년 등에게 정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원격수업 등의 방법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중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총 42개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 가운데 71.6%(6830명)은 50대 이상이며, 학업 중단 청소년은 1155명이 다니고 있다.
김태훈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관은 "다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나이와 직업 등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배우며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