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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KB Pay를 통한 발행어음 판매를 기념해 1000억원 한도로 특판 발행어음을 준비했다. 특판 발행어음은 KB Pay를 이용하는 KB증권의 개인 위탁 고객 대상으로 판매하며, 개인별 최소 100만원부터 매수 가능하다.
KB Pay를 통해 매수 할 수 있는 발행어음은 정해진 기간 없이 사고 팔 수 있는 수시식 발행어음과 금액을 일시에 거치식으로 맡기고 정해진 기간 후 원금과 수익금을 함께 돌려받는 약정식 발행어음으로 구성돼 있다.
6개월 약정 특판 발행어음은 500억원 한도로 연 4.70%(세전) 수익률을 제공하고, 12개월 약정 특판 발행어음은 500억원 한도에 연 4.85%(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더불어 수시식 발행어음은 연 3.40%(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해 고객의 투자 목적과 투자 기간에 맞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최근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상품 가입시 약정된 수익금을 지급하는 안정성에 수익성까지 겸비된 상품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번 특판 발행어음이 투자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이번 KB Pay를 통한 발행어음 판매로 고객에게 다양한 경로로 금리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금융상품 라인업으로 고객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