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 상승 시험 등 후속 검사도 진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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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는 이날 지난 8월 16일부터 진행한 정기 검사를 마치고 한울 6호기 임계를 허용했다고 밝혔다. 임계는 원자로 내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해서 일어나면서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다.
원안위는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96개 검사항목 중 86개 검사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원안위 측은 "지난 2월 해수 이물질을 제거하는 회전 여과 망 설비에서 기술기준에 맞지 않는 유럽 기준 부착식 앵커볼트가 시공된 것과 관련해 현장시험 등을 통해 성능을 확인한 결과 다음 1주기 운전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증기발생기를 검사해 두께가 기준 이하로 마모된 세관이 없음을 확인했고, 증기발생기 내부에서 발견된 금속선 등 이물질 55개는 모두 제거했다.
원안위는 출력 상승 시험 등 후속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