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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3년간 적발된 부정 청약 사례는 총 981건이다.
연도별로는 2020년 228건, 2021년 424건, 2022년 329건으로 3년 새 100건 이상 늘었다.
유형별로는 위장전입이 50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통장·자격 매매 294건 △불법 공급 143건 △위장결혼·이혼 36건 △불법 전매 7건 등의 순이었다.
장 의원은 "부정 청약 등 주택시장에서 의도된 불법행위는 엄격한 처분과 함께 피해자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구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