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미래에셋증권의 지배주주순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한 920억원으로 예상했다. 수수료 수익의 소폭증가와 함께 상품(파생상품 포함) 및 기타관련손익도 양호할 전망이지만, 이자이익 감소와 기타 부동산 및 IB 관련 신규 Deal 축소, CGV 관련 추가 손실, 금리상승에 따른 해외투자자산 가치하락 및 평가손실 등이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다만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가운데 자본대비 부동산PF 위험노출액이 크지 않고, 국내 영업외 지분법평가이익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보다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의 주주친화정책 강화가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했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 PBR 및 PER 각각 0.3배 및 6.9배에 불과함을 감안할 때 주주친화정책 강화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