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친환경 플랜트·에너지 분야 협력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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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 인프라·플랜트 포럼'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인프라·친환경 플랜트·에너지 분야 국내 EPC업체, 설비, 기술 납품 업체 등 34개 사와 아세안 유력 발주처·바이어 50여 개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인프라·플랜트 협력 포럼,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로 구성됐으며, 이어 이달 25일부터는 사흘간 온라인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트라는 이번 행사로 주요 인프라 시장으로 부상 중인 필리핀을 포함한 아세안 시장에서 우리기업의 진출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필리핀 최대 발주처인 공공사업도로부와 교통부장관은 인프라 분야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부처별 대표 사업과 우리기업의 참여기회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도네시아, 아시아 개발은행 등 아세안 지역 유력 발주처에서도 주요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이수정 코트라 마닐라 무역관장은 "필리핀은 지난 9월 7일 우리 정부와의 FTA 정식 서명을 통해 통상협력은 물론 원자재 공급망, 기후변화 대응 등 경제기술협력의 주요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후에도 '한-아세안 프로젝트 플라자'가 우리기업의 아세안 진출을 위한 플랫폼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