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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종면, 마을기업과 ‘상생의 국화 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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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10. 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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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시 남종면 일데에 조성한 '상생의 국화 거리' 모습./광주시
경기 광주시 남종면은 가을을 맞이해 국화 거리를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국화거리 조성 사업은 남종면 14개 마을 일원에 2000주의 국화를 식재하는 사업으로 팔당 물안개 공원 등 지역의 명소를 찾는 관광객에게 남종의 아름다움과 정돈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남종면의 마을기업인 남종면 나루터 협동조합에서 키운 국화를 구매해 식재하는 상생 사업으로 각종 규제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예상이다.

나루터 협동조합은 남종면과 함께 지역 내 일원에 각종 꽃을 식재하는 사업과 팔당 물안개 공원 안에 9만주의 코스모스 군락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가을에는 장관을 이룬 코스모스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박진호 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모색해 남종면의 환경 개선과 함께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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