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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한국거래소 임직원이 기증한 의류, 잡화 등 500여 점의 중고물품 판매한다.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 가치를 공유하는 동시에 판매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 보육원 등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지원해 나눔경영을 실천한다.
특히 사회적 기업 및 소상공인 30여곳도 함께 참여,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을 테마로 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도 일조한다.
한국거래소는 향후에도 환경 경영 및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ESG 경영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