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3년간 시운전·공항운영 등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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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코트라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9월 말 페루 리마에서 체결됐으며, 규모는 약 2600만 달러(한화 약 340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공항공사와 도화 엔지니어링이 올해 10월부터 향후 3년간 △공항 시운전 △종합운영 계획수립 △공항인증·장비 조달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친체로-쿠스코 국제 신공항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 한국공항공사를 비롯한 우리 기업 4개 사로 이루어진 컨소시엄 '팀코리아'가 PMO(Project Management Office)로 선정됐다.
이후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수행해 현재 기초공사가 마무리된 상태이며 터미널, 활주로, 관제탑 등 구조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호성 교역지원센터 센터장은 "친체로 신공항 건설사업은 계약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해 수주한 정부간(GtoG) 거래방식의 해외 인프라 수출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면서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지원해 추가 사업 수주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