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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 양방항 원활…부산→서울 4시간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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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10. 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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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준비상황 보고회가는 국토교통부
백원국 국토교통부 차관이 지난달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가교통정보센터에서 '2023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준비상황 보고 및 도로 교통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박성일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3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차량 이동은 양방향 모두 원활한 가운데 수도권 등 일부 구간의 경우 막바지 귀경행렬과 나들이객 등으로 인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각 지역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부산 4시간5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30분 △강릉 3시간 △광주 3시간50분 △대전 2시간10분이다.

반대로 서울 요금소에서 각 지역 요금소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30분 △강릉 2시간40분 △광주 3시간20분 △대전 1시간30분이다.

경부선 서울 방향의 경우 천안 부근 2㎞ 구간, 신탄진휴게소∼신탄진 2㎞ 구간에서 차량 이동이 원활하지 않다. 부산 방향은 입장 부근 3㎞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발생했다.

서해안선 서울 방향에서는 일직분기점 부근∼금천 2㎞ 구간, 당진 부근∼서해대교 8㎞ 구간이 정체다. 목포 방향도 금천 부근에서 차량 이동이 느린 상황이다.

중부선 하남 방향은 경기광주IC∼중부 1터널 2㎞ 구간, 경기 광주 분기점과 증평∼진천터널 부근, 남이분기점∼서청주 부근 7㎞ 구간의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중부내륙선 양평 방향은 감곡∼여주 분기점 부근 7㎞ 구간, 충주 분기점 부근 2㎞ 구간에서 차량 이동이 매우 느리게 이동 중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4만대 등 전국에서 429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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