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일철근 납품 및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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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근 판매를 시작한 코일철근은 코일 형태로 둥글게 만 철근으로, 코일을 풀어 원하는 길이만큼 연속으로 절단해서 사용할 수 있다. 필요한 길이로 절단하고 가공하는 작업이 건설현장에서 직접 진행되는 직선철근에 비해 코일철근은 사전 가공작업을 거쳐 가공품의 상태로 건설현장에 납품된다.
이는 현장에서 직접 가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건설현장의 인력난 경감과, 안전사고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코일형태의 철근을 직선으로 펴 재단작업을 할 수 있어 자투리 철근 등 재료 손실이 최소화되며, 생산성이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포스코그룹이 선도적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고 있는 스틸모듈러는 철골구조체에 벽체, 창고, 전기배선, 배관, 욕실, 주방기구 등 자재와 부품의 70~80%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건축공법이다. 이는 골조의 내구성 및 차음, 방수, 기밀 등 주거성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재사용과 재활용이 가장 우수한 건축솔루션으로 꼽힌다.
이는 기존 콘크리트 공법보다 건설단계에서 탄소·폐기물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생산성과 인력난, 안전·품질 등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주택 건설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밖에도 포스코는 이동형 학교 모듈러, 아파트 옥탑 모듈러, 프리패브(사전제작) 문주 등 생산 안정성은 높이는 제품을 이노빌트 제품으로 인증하고 건설업계에서 모듈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는 탈현장화, 친환경, 스마트화 등 건설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건설 신사업 창출을 위해 주요 건설사와 함께 동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포스코는 철강기반의 강건재와 솔루션들을 통해 건설업계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비전과 전략의 실현에도 기여해 건설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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