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인 신고하면 최대 100만원 포상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25010015170

글자크기

닫기

김남형 기자

승인 : 2023. 09. 25. 15: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행안부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 요인 집중신고기간' 운영
안전신문고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가 가을철 자주 발생하는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신고유형을 확대하는 등 안전신문고 운영을 강화한다.

25일 행안부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 요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 요인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안전신문고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스마트폰 앱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안전신문고를 검색해 설치하면 신고할 수 있다.

이번 집중 신고 기간에는 가을철에 자주 발생하는 재난 유형이 추가됐다. 행안부는 기존 집중 신고 유형인 △축제·행사(인파밀집사고) △산악·등산사고 △산불·화재(전통시장 화재 등) △태풍(10월 15일까지)·대설·한파(10월16일부터) 등 4개 항목에 더해 △산사태(급경사지, 토사류) △해양선박사고·해안가 수난사고 △사업장 인적사고 △이륜차·어린이 안전사고 항목을 추가해 총 8가지 재난·안전사고를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신고한 내용은 행안부에서 처리기관을 지정해 이송하고, 처리기관에서 조치한 결과를 신고인에게 문자메시지 등으로 알려준다.

이와함께 행안부는 재난·안전분야의 신고 활성화를 위해 재난 예방효과가 탁월한 우수 신고에 대해 올해부터 2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분기별로 심사 후 선정한다. 이번 가을철 집중 신고에 대한 우수 신고는 내년 1월에 뽑을 예정이다. 올해는 상반기에 접수된 안전신고 중 총 50건의 우수 신고 사례를 선정했다.

박명균 행안부 예방정책국장은 "정부는 지자체와 함께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되는 가을철 위험요인을 신속하게 조치해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남형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