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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가죽패션 관련 가방, 소품,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는 세계적인 가죽패션쇼다. 지난해에는 유럽과 아시아, 미국 등 전 세계 3만5천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올해는 더 많은 바이어들이 찾을 것을 기대하며 전 세계에서 5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SR은 행사가 개막한 17일부터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미국, 일본 등에서 온 바이어들이 부스를 찾아 관심을 보였다. 현재 베른키 키링, SRT 지갑, 노트북 파우치 등 가죽 관련 굿즈와 스마트워치 스트랩, 필통, 마그넷 등 패션 굿즈 등에 관심을 보이며 상담을 하고 있다.
SR은 철도가 전 세계가 공감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며, 나라별로도 철도 관련 굿즈를 만들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SRT 굿즈를 국제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SRT 굿즈는 2021년 SR과 사회적기업 코이로가 '협력이익공유제'로 시작해 올해 전국 10여개 사회적기업과 'SRT 굿즈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30여종 이상의 상품을 선보이며 매 출시마다 완판 기록을 작성하고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SRT가 우리나라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는 것처럼 SRT 굿즈로 SR이 새로운 철도문화를 만들어 가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