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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경기 군포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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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9. 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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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동정)_전세사기_피해자_법률심리상담_대책회의_-_2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세사기 피해자 법률·심리상담 지원 긴급 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18일부터 27일까지 부산 연제구와 경기 군포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 4월 27일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세사기 피해가 집중된 인천 미추홀구에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이를 시작으로 △서울 강서구·경기 동탄 △경기 구리·부산, 대구·대전 △경기 고양·의정부 △강원 원주·춘천 △경기 부천 △서울 양천구·전남 나주 등으로 서비스 제공을 확대했다.

이번 서비스는 부산 연제구청 1층 민원실과 경기 군포시청 후생관 4층 모임방에서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피해 임차인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울 경우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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