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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부산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본격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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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9. 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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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조감도(다운사이즈)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조감도.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부산 남구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을 15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 ~ 지상 최고 43층 아파트 8개동에 총 13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39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의 타입별 가구수는 △59㎡A 38가구 △59㎡B 94가구 △59㎡C 77가구 △84㎡B 48가구 △100㎡A 17가구 △100㎡B 58가구 △114㎡A 10가구 △114㎡B 49가구다.

후분양 단지로 올해 12월에 입주를 시작해 일반분양자의 경우 내년 4월 말까지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 3월 26일부터 전매도 가능하다. 중도금은 없으며 3.3㎡당 평균분양가는 3270만원 수준이다.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6일, 정당계약은 10월 12~14일까지다.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는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는다. 청약 당첨이 되더라도 청약 당첨 1주택자의 기존주택 처분의무가 폐지되면서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도 되며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단지는 대우건설의 최고급 주거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이 부산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단지다. 그동안 서울 외 지역에서 선보인 푸르지오 써밋은 과천이 유일하다.

푸르지오 써밋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101동 최고층에 들어서 광안대교와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피트니스클럽, 필라테스, 골프클럽,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단지는 광안리 삼익비치타운 ~ 남천자이 ~ W아파트 ~ LG메트로시티 등 광안대교 남단의 대규모 신흥 주거벨트의 중심에 위치한다.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황령대로, 광안해변로, 광안대교, 수영로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주변에 경성대부경대 상권, 남천해변시장, 광안리해수욕장, 이기대수변공원 등이 있다. 남천초, 남천중, 대연고 등 도보권에 있으며 경성대, 부경대, 남천동 학원가가 인접하다.

분양 관계자는 "하반기 부산 부동산 시장의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어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차별화된 고급스러움 뿐만 아니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트렌드를 고려한 상품을 선보여 부산의 주거문화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데 조기에 예약 마감됐다. 사전예약자는 15~19일까지 방문 관람이 가능하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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