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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글로벌 스탠더드와 비교한 기업 제도개선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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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09. 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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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전경련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글로벌 스탠더드와 비교한 기업 제도개선-지배구조, 공정거래, 세제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룸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업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본시장, 기업지배구조, 세제 등 각 분야에서 글로벌 스탠더드와 우리나라 기업환경 제도에 대해 비교 분석한 경제 5단체 공동연구 결과의 핵심내용을 발표하며, 향후 관련 부처에 정책건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근영 한양대 교수가 '기업지배구조 관련 규제 선진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진행하며 이어서 최승재 세종대 교수가 '대기업 집단 제도 합리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이수원 대한상의 팀장이 '기업세제 글로벌 스탠더드 연구'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홍대식 서강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지인엽 동국대 교수, 곽관훈 선문대 교수, 조웅규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구자영 기획재정부 기업환경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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