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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가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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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기자

승인 : 2023. 09. 0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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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24절기 중 15번째인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 된다는 백로(白露)인 8일 충남 당진시 신리성지 미술관에서 바라본 하늘과 잔판이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고 있다.

내륙의 제주도라 불리는 신리성지는 제5대 조선교구장 다블뤼 주교가 거처하던 곳이다. 다블뤼 주교는 1845년 10월 김대건 신부와 함께 강경에 첫 걸음을 내디딘 후 1866년 갈매못에서 순교하기까지 21년 동안 조선에서 활동했다.
박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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