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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4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지난주(0.06%) 대비 0.01% 오른 0.07%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0.12%→0.11%)과 서울(0.13%→0.11%)은 상승폭이 축소됐고 지방(0.01%→0.02%)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경기(0.13%), 서울(0.11%), 강원(0.10%), 경북(0.08%) 등은 올랐고 경남(0.00%), 전북(0.00%) 등은 보합, 제주(-0.04%), 전남(-0.03%), 부산(-0.02%)은 하락했다.
서울은 0.11%로 지난주 대비 상승 폭이 0.02% 축소됐다. 지난달 21일 0.14% 기록 후 2주 연속 상승 폭이 축소됐다. 급매물 소진 후 매수자 관망세 짙어진 상황에서 선호단지 위주로 간헐적으로 상승거래가 지속되고 있다.
한강 이북지역에서는 마포구(0.18%)가 염리·아현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거래가 활성화되며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용산구(0.17%)는 도원·이촌동 주요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7%)는 장안·전농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14%)는 길음·정릉동 위주로, 광진구(0.13%)는 자양·구의동 신축 위주로 상승 수치를 보였다.
한강 이남지역의 경우 송파구(0.24%)가 송파·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큰 상승 폭을 유지하고 있었다. 양천구(0.17%)는 목·신정동 주요단지 위주로, 강동구(0.17%)는 암사·명일동 구축과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4%)는 양평·여의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도 0.08% → 0.06%로 상승 폭이 떨어졌다. 자치구별로 보면 미추홀구(-0.08%)는 주안·용현동 구축 위주로, 부평구(-0.03%)는 산곡·십정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세를 보였다. 중구(0.45%)는 중산·운서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15%)는 대단지 밀집지역인 송도·연수동 위주로, 남동구(0.07%)는 논현·서창동 위주로 올랐다.
경기도는 0.12% → 0.13% 소폭 상승했다. 5대광역시는 0.03% 상승했고 세종은 지난 주와 변동이 없었다.
전국의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7%) 대비 0.02% 오른 0.09%를 기록했다.
서울은 지난 주 0.14%에서 이번 주 0.17%로 올랐다. 전반적인 매물부족 상황속에서 매수문의 꾸준히 유지되는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단지 및 수리상태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거래 후 매도호가 상승세 지속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경기도는 0.15%에서 0.20%로 급등했다. 세종은 0.20% 상승했고 지방 5대 광역시는 보합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