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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가짜뉴스 유포 처벌 안 받으니 ‘남는 장사’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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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09. 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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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김만배 허위 인터뷰 의혹에 "검찰 수사로 진실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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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허위 인터뷰에 대해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5일 국회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가짜뉴스 유포나 선거 공작 같은 것이 흐지부지되고 처벌을 받지 않고 넘어가니 정치·경제적으로 '남는 장사'가 된다"며 "검찰이 반드시 투명하게 수사해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 도중 나왔다. 권 의원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김씨 등이 뉴스타파를 통해 윤석열 후보에 불리한 내용의 허위 인터뷰를 한 의혹과 관련해 "자유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선거 공작"이라며 "법무부 장관으로서 이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한 장관은 "선거 공작이 실제로 있었으면 중대범죄"라며 "검찰 수사로 진실이 규명되고 (범죄에 대한) 책임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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