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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한화생명, 올해부터 고배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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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3. 08. 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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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DPS 300원, 배당수익률 12.9%로 분석
NH투자증권은 30일 한화생명에 대해 올해부터 고배당이 예상된다며 4분기 중에는 주주환원 관련 제도적 불확실성이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배당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고, 한화생명의 예상 DPS는 300원, 배당수익률은 12.9%로 분석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한화생명이 높은 신계약 성장과 고배당 기대감을 반영해 투자의견을 높게 잡았다. 그는 "한화생명의 목표주가를 기존 2500원에서 3300원으로 상향했다"며 "목표주가는 타깃 PBR 0.2배에 2024년 BPS 16438원을 적용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의견은 기존 유지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고, 현 주가 대비 상향 여력이 있는 만큼 대규모 설계사 확보를 통한 신계약과 CSM 고성장, 12.9%에 달하는 배당수익률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은 가장 큰 투자포인트로 높은 배당수익률을 꼽았다. 한화생명의 투자포인트는 3가지로 △업계 최대 설계사를 바탕으로한 신계약 고성장 △IFRS4 대비 약 3배의 이익 증가 △예상 배당성향 29.0%, DPS 300원, 배당수익률 12.9% 등이다.

IFRS17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과 보험부채 할인율 인하, 상법 개정 등 불확실성은 존재한다며 다만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과 상법 개정은 하반기 중 불확실성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NH투자증권은 내다봤다. 또 주주환원에 장애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최근 금리 상승으로 보험부채 할인율 인하 부담이 축소된 것도 긍정적으로 봤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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