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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테러발생에 따른 진압과 인질구출, 폭발물 발견과 처리, 현장합동지휘소운용, 건물옥상 구조자 대상자 발견 및 구출, 화재 진압 상황이 민관군 협력으로 지난 22일 진행됐다.
이천시와 제7기동군단 군사경찰특임대대, 57탄약대대 폭발물처리반, 화생방신속대응팀, 특수전사령부 제3공수특전여단 특수임무대, 제55사단 제171여단, 제171여단 1대대, 이천경찰서, 이천소방서 등이 참여했다.
특수임무대가 시청 9층 옥상에서 레펠을 타고 진입해 건물 내부의 인질을 무사히 구출하고 출입구로 등장하는 장면을 연출하자 내빈과 관람객 모두 힘찬 박수로 맞이했다.
특히 방탄헬멧에 부착된 실시간 무선영상정보시스템(카이샷, 일명 아덴만 여명작전에 사용)을 통해 건물내부 인질구출작전을 보여줘 관람석에서 탄성이 터져나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군 협력을 통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에는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역할이 필요하다"며 "훈련에 참여한 모든 분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강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