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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통합연금자산’ 오픈… 연금자산 한눈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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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3. 08. 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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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금융기관, 국민연금 등 연금자산 한눈에 확인 가능
연금자산별 분리·규모 및 수익률 동일 연령대 비교·예상수령액 조회 등 서비스 제공
연금 진단·수령 시뮬레이션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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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18일 출시한 '통합연금자산 서비스'. /사진=NH투자
NH투자증권은 18일 '통합연금자산 서비스'를 오픈해 흩어져 있는 연금 자산을 한눈에 조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통합연금자산' 서비스는 연금계좌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마이데이터 연결을 통해 다른 기관연금뿐만 아니라 국민연금까지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NH투자증권 통합연금자산은 'NH연금'과 '통합연금' 2가지로 이뤄진다. 'NH연금'은 NH투자증권에 가입한 모든 연금을 한 번에 조회해 자산 추이, 수익률, 납입 현황, 보유 상품 비중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자산을 계좌별로도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연금 자산 규모와 수익률 등을 가입자 본인과 동일한 연령대(NH투자증권 가입자 기준)와 비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통합연금'은 NH투자증권뿐만 아니라 타 금융기관, 국민연금까지 고려해 흩어져 있는 모든 연금 자산을 모아 한 번에 조회 가능한 서비스다. 자산 현황은 물론 상세 조회도 가능하며 현재까지 모은 연금 자산을 기준으로 향후 20년간 받을 수 있는 예상 연금 수령액까지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의 '통합연금자산' 서비스는 나무, QV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개인연금, 퇴직연금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고객이라도 간략히 서비스 구성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승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 대표는 "연금에 대한 고객의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고객이 연금자산을 편하고 안정적으로 운용·관리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연금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연금을 별도로 관리하기보다는 하나로 통합하여 전체 연금자산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 해당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인지시키고, 안정적인 노후 소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금 어드바이저 역할로 연금진단 및 수령체험 등 다양한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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