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트라, 2023 호주 취업박람회 개최… “최저시급 세계최고수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17010008271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08. 17.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진출기업·해외기업 등 구인처 48개사 참가
17일 호주 시드니·멜버른 동시 개최
코트라 본사
염곡동 코트라 본사./코트라
코트라가 17일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2023 호주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 진출기업 및 호주 현지기업 48개사의 구인처와 우리 청년 구직자 120여 명이 참가해 204건의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호주 고용수요 증가로 두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구직자의 교차지원을 가능하게 하고 화상 면접을 지원해 우리 청년이 다양한 기업의 면접을 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호주는 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며, 좋은 일자리가 많으나 노동력이 부족해 최저시급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시드니에서는 △포스코 △CJ △현대로템 △우리은행 등의 우리 진출기업과 △패셔노바(Fasionova) △해피텔(Happytel) △에이치앤에이치 법무법인(H&H Lawyers) 등의 호주 현지 기업을 합쳐 총 27 개사가 우리 청년 채용에 나섰다.

멜버른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엔비티 등의 우리 진출기업과 △이비스 호텔(ibis Hotel) △이지스트릿(EzistrEAT) △아이비 네트워크(IB Network) 등의 호주 현지 기업을 합쳐 총 21 개사가 참여했다.

이희상 코트라 동남아대양주 지역본부장은 "호주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구인 수요가 증가한 상황"이라며 "호주 내 인력난으로 해외취업자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도 확대되는 추세인 만큼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