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호주 시드니·멜버른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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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호주 고용수요 증가로 두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구직자의 교차지원을 가능하게 하고 화상 면접을 지원해 우리 청년이 다양한 기업의 면접을 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호주는 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며, 좋은 일자리가 많으나 노동력이 부족해 최저시급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시드니에서는 △포스코 △CJ △현대로템 △우리은행 등의 우리 진출기업과 △패셔노바(Fasionova) △해피텔(Happytel) △에이치앤에이치 법무법인(H&H Lawyers) 등의 호주 현지 기업을 합쳐 총 27 개사가 우리 청년 채용에 나섰다.
멜버른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엔비티 등의 우리 진출기업과 △이비스 호텔(ibis Hotel) △이지스트릿(EzistrEAT) △아이비 네트워크(IB Network) 등의 호주 현지 기업을 합쳐 총 21 개사가 참여했다.
이희상 코트라 동남아대양주 지역본부장은 "호주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구인 수요가 증가한 상황"이라며 "호주 내 인력난으로 해외취업자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도 확대되는 추세인 만큼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