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투·해외기업 등 글로벌 구인처 400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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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서울특별시·국립국제교육원과 함께 채용박람회를 공동주관하고, 400여 개사의 구인처를 초청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외투기업채용박람회 △글로벌 일자리대전 △외국인유학생채용박람회를 최초로 통합 개최해 한곳에서 다양한 기업을 탐방하고 면접을 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코트라는 먼저 180여 개사의 국내 소재 외국인투자기업이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쓰리엠(3M)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Otis Elevator Korea) 등 오랜 역사와 사업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코로나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해외취업도 작년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채용 박람회에 참여하는 120여 개의 해외 구인기업 인사담당자가 방한해 면접을 진행한다.
국내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취업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 100여 개사가 참여해 24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채용설명회 △취업특강 △현장 일대일 이력서 첨삭 △증명사진 촬영 △AI 모의면접 △취업 성공수기 공모전 시상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구직자와 취업 준비생은 채용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면접을 희망하는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하거나 개별 행사에 참가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