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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는 △출신학교 등으로 인한 커넥션 배제 △역량·경력·조직 기여도 △여성리더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과감한 현장관리자 발탁, 본사 주요 부서에 전문성과 실력이 검증된 간부들을 안배했다는 게 코레일 측의 설명이다.
우선 '안전 최우선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철도 안전의 핵심인 차량·운전·시설 등 기술분야 전문가를 전진 배치했다. 또 안전 관리와 조직 통솔력이 중요한 현장관리자 중 지역본부장·지역관리단장·차량정비단장 8명을 새로 임명했다.
본사의 경영·여객 등 주요 부서장은 공채출신을 발탁해 실력과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임했다. 수요 창출 마케팅과 열차운행체계 최적화 등 경영개선을 이끌어갈 영업분야 부서장에는 해당 분야에 잔뼈가 굵은 인재를 배치했다.
강도 높은 경영혁신과 지속 가능한 재정 건전화를 추진할 경영기획본부장(직무대리)과 사업개발본부장 등에는 주요 사업, 재무관리 및 경영관리 부서를 아우르며 업무 경험을 쌓아온 공채출신 6명을 발탁 배치했다.
풍부한 경험과 기획 역량을 인정받아 코레일 최초로 물류사업본부장과 홍보문화실장에 여성 간부를 배치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철도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경영혁신과 조직문화 쇄신이 시급하다"며 "각 분야에서 경험과 능력이 검증된 전문가들이 이끌어가는 변화와 성장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