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에 따르면 효성화학은 중국/동남아시아 PP 증설 확대 움직임 및 누적된 적자로 인한 높은 부채비율 등으로 투자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고 있다.
그럼에도 IBK투자증권은 ▲하절기 난방 소비 제한 및 수요 둔화로 동사 PP/DH부문의 주요 원재료인 LPG의 가격이 급락세에 있다는 점 ▲올해 하반기와 내년은 수급 영향으로 PP 업황의 급격한 V자 반등은 제한된다는 점 ▲올해 2분기 토지재평가를 통해 약 1500억원의 자본 확충이 있었던 점 ▲NF3의 영업가치를 시가총액에 반영할 필요가 있는 점 ▲국내 최초로 중수소(D2) 생산설비(연산 10톤)와 기술 국산화에 성공한 점 ▲액화수소 공장이 본격 가동 시 부생수소(PDH) 매출뿐만 아니라 부지 임대수익도 추가된다는 점을 들면서 긍정적인 포인트가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옥산 증설분이 올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추가되며 세계 3위권 NF3 업체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