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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그린소재 강세 이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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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강훈 기자

승인 : 2023. 08. 0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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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1일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그린소재 사업 이익 성장의 기대감이 존재한다고 평가하면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롯데정밀화학은 2분기 매출 4312억원, 영업이익 6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2%, 46.6% 감소했다. 다만 현대차증권의 전망을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이라고 강조했다.

매출은 국제 암모니아 가격 하락에 따라 트레이딩 가격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롯데정밀화학은 암모니아 트레이딩에서 물량에 연동된 이익을 취하는 구조로 판매가격 하락은 이익과 무관하다.

영업외손실 발생으로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는데 이는 솔루스첨단소재 주가 하락으로 롯데정밀화학이 보유한 사모펀드 평가 손실이 1000억원 발생한 일회성 요인 탓이었다.

현대차증권은 헤셀로스/메셀로스 수요는 개발도상국의 상대적으로 견조한 건설경기 영향 아래 페인트 첨가제 및 타일 접착제에 대한 수요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헤셀로스는 석유시추 과정에서도 사용돼 고유가에 따른 수요 증가를 기대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국내 양극재용 전구체와 2차전지 재활용 수요 증가로 가성소다 부분의 고성장을 예상하기도 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보유 지분가치 및 현금 창출 능력 등 감안할 때 롯데정밀화학의 현 주가는 저점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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