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화오션, 사명 변경 후 첫 건조 계약…3322억원 규모 LNG 운반선 수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31010017914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7. 31. 17: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우조선해양 선박
한화오션 선박. /한화오션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이 사명 변경 후 처음으로 선박 계약을 따냈다.

한화오션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척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3322억원이다. 해당 선박은 한화오션 경남 거제 사업장에서 건조돼 오는 2027년 상반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올해 한화오션이 수주한 선박은 사명 변경 이전 건을 포함해 LNG 운반선 5척, 특수선 4척 등 총 9척이다. 수주 금액은 14억7000만달러(약 1조8800억원)로, 올해 수주 목표(69억8000만달러)의 약 21%를 달성했다.

이번 선박 수주를 시작으로 한화오션은 향후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선별 수주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업계에서는 하반기 신조선 발주 물량이 대거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LNG선 위주로 수주했던 것들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반기에도 수익성 위주로 선별 수주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오션은 지난 14일 방위사업청의 차기 호위함 건조 사업에서 경쟁사인 HD현대를 제치고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