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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로 살펴보면 케미칼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24% 감소한 2942억원을 기록했다. 염소계열 가성소다의 2차전지 전구체용 수요 확대 등으로 판매량은 일부 증가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원료 가격 하락이 제품 판가 하락에 영향을 줬다.
그린소재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6.53% 증가한 13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셀룰로스 계열의 선제적인 증설로 수익성을 개선했다는 것이 롯데정밀화학 측 설명이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선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