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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의사 일정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고, 특별한 쟁점이 없었다"며 "수해 복구와 방지와 관련한 법안 등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통과된 법안을 비롯해서 민생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평 고속도로와 관련한 국정조사 진행 여부 논의가 있었냐는 질의에 두 원내대표는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국회 윤리자문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코인 보유 의원들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느냐는 물음에 윤 원내대표는 "전달 받은 바 없었다"면서도 "의장께서 오늘 아침 보고를 받으셨는데 최대한 저희에게 빨리 내용을 알려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여당의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후속 주자로 지목된 것에 대해 "지금 당에서 하고 있는 운동과 연관성이 있을지를 먼저 살펴보겠다"면서 "우리 수산물을 많이 먹자, 또 우리 바다로 여름 휴가를 떠나자는 좋은 취지이기에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의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첫 주자로 나선 윤 원내대표는 원대 회동 직전 박 원내대표를 후속 주자로 지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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