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내 토지 소유자 1877만명…전년比 26만명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7010015930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7. 27. 11: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3-07-27 113250
국내 인구 3명 가운데 1명은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토지 소유자는 1877만명으로 전년 대비 26만명 늘었다. 국내 전체 인구 5144만명 37%가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가구별로는 총 2371만가구 중 62%인 1470만가구가 토지를 소유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만가구 증가했다.

개인이 소유한 토지는 4만6445㎢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했다. 법인은 7265㎢, 비법인은 7817㎢를 기록했다.

개인 토지 소유자 연령대를 보면 60대가 29.6%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22.1%), 70대(19.5%) 순이었다.

개인의 토지소유 면적은 전년 대비 0.5㎢ 감소했다. 농림지역은 2만265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법인의 토지소유 면적은 전년 대비 2.5% 늘었다. 이어 농림지역(32.1%), 관리지역(27.1%), 녹지지역(15.1%)이 그 뒤를 이었다.

비법인(종중·종교단체 등)의 토지소유 면적은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 농림지역(56.8%), 관리지역(21.9%), 녹지지역(11.9%)이 그 뒤를 잇고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28일부터 국토부 통계누리,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