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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팹리스 기업 성장을 위한 토탈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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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강훈 기자

승인 : 2023. 07. 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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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백혜진 삼성증권 강남지역본부장(상무)와 왕성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부회장. /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과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한국 시스템 반도체 설계산업의 성장 및 안정적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삼성증권은 해당 회원사들의 자금조달, 기업공개(IPO) 및 상장사 대상 기업설명회(IR) 컨설팅 등 지원한다.

26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삼성증권 판교금융센터에서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협약을 맺었다. 이날 제휴식에는 백혜진 삼성증권 강남지역본부장(상무)과 왕성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부회장(현 네메시스 대표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증권은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내 기업들의 발전단계에 맞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들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자금조달 및 운용, IPO까지 토탈 재무 솔루션은 물론, 새로운 사업기회 확장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로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국내 116개 반도체설계회사가 모여 칩 설계 분야의 생태계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작년 8월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팹리스란 제조설비를 뜻하는 fabrication과 less의 합성어로 반도체 제품을 직접 생산하지 않고 반도체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반도체 회사를 일컫는다. 협회 내에는 국내 팹리스를 대표하는 116개 회원사가 소속해있다. 대표 기업으로는 픽셀플러스, 텔레칩스, 어보브 반도체, 하나마이크론 등이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의 오랜 법인 토탈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팹리스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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