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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LH에 따르면 지난달 공동주택용지 분양대금 연체 금액은 1조1336억원이다. 총 46개 사업장으로 앞으로 이들 사업장이 내야 하는 금액은 2조9028억원 규모다.
연체금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은 2013년 후 10년 만이다. 2010년 말에는 2조5000억원까지 늘어난 바 있다.
2020년 653억원에서 2021년 1310억원으로 증가했고 지난해 749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6000억∼7000억원대를 유지하다 지난달 1조원을 돌파했다.
계약금을 포기하고 토지를 반납하는 사례도 등장했다.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3곳에서 총 605억원 규모의 공동주택용지 해약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