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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나날이 범행 수법이 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 3개월간 '전화금융사기 특별 자수·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수자에게는 형의 감경 또는 면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신고를 통해 범인 검거 등에 이바지 한 경우 공적에 따라 최대 1억 원의 검거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SKT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신고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사례 목격 시 경찰 신고를 독려하는 보이스피싱 특별 신고 안내 캠페인을 진행한다.
SKT는 이통사 최초로 지난해 12월 사이버위협대응팀을 신설,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고객 인지력 강화를 목적으로 경찰청과 협력해 왔다.
또 보이스피싱 최신 범죄 사례 및 대처 방안을 담은 대 고객 주의 안내 문자 발송뿐만 아니라 보이스피싱 범죄에 노출된 고객이 SKT 대리점에 방문했을 때 적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대처 매뉴얼을 제작/배포하는 등의 다양한 고객 피해 예방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SKT는 AI 기반의 음성 스팸필터링 서비스를 운영해 성 스팸 및 보이스피싱 전화가 고객들에 연결되지 않도록 전화연결을 차단하고 있다.
손영규 SKT 정보보호담당은 "SKT는 보이스피싱 대응 TF를 '22년 출범 시킨 이래 AI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범죄 행위 특성 파악 및 탐지연구를 강화해 왔다"며 "이번 경찰청 보이스피싱 특별신고 안내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경각심을 갖고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노력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