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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시정운영 동반자인 동시 견제와 감시자 본분 충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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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6. 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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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의회 출범 1년 기자회견
제9대의회 개원1주년 브리핑하는 이상래 의장
제9대의회 개원1주년 브리핑하는 이상래 의장./제공=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8일 "시정운영의 동반자인 동시에 견제와 감시자로서의 본분에 더욱 충실해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타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상래 의장은 이날 대전시의회 1층 기자실에서 9대 의회 출범 1년 기자회견을 갖고 그간의 성과와 향후 운영방향 등을 제시했다.

제9대 의회는 출범 후 3차례의 정례회와 3차례의 임시회를 각각 열고 조례안 220건, 예산결산 29건, 동의안 87건 등 모두 49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시의회는 2022년도 추경예산안 및 다음연도 본예산안 심사를 통해 348억원을 삭감해 자칫 낭비될 수 있었던 시민혈세가 올바른 방향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의 노력을 다해 왔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동기 대비 80%가 증가한 69회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시민이 의정에 참여하고 피부로 체감할 만한 정책의제를 다수 발굴하는 등 선제적인 정책의정 구현에 앞장 서 왔다.

이 의장은 "회기를 거듭할수록 시민이 의회에 바라는 기대가 무엇인지 더욱 분명해졌고 그것은 결국 견제와 감시를 게을리 하지말라는 시대적 요구"라며 "민생탐방의 기치아래 현장의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가운데 매의 눈으로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는 심정으로 견제와 감시의 역할에 충실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이 의장은 "미래세대가 모이고 모여 안락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갈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대전경제의 부흥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발전이 가능한 대전 만들기에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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