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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우려를 지나치게 반영한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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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강훈 기자

승인 : 2023. 06. 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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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28일 셀트리온의 기업설명회(NDR) 후기를 통해 주가에 우려가 지나치게 반영됐다면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4만원을 유지했다.

교보증권은 셀트리온의 기업설명회에서의 주요 질문을 △유플라이마 경쟁 제품 PBM 등재 관련 △주요 제품 예상 허가 시점 △합병 진행 상황 △M&A 진행 사항 △다케다에서 인수한 IP 재매각 진행 사항 △수율 개선 제품 승인 진행 상황 등 6개 정도도 꼽았다.

유플라이마 경쟁 제품 PBM 등재 관련해서는 '이번에 결정된 영역을 제외한 PBM 시장이 훨씬 크며 OptumRX를 비롯해 다양한 PBM과의 협상이 여전히 활발히 진행 중이기 때문에 기회는 충분한 상황'이라고 답했다.

주요 제품 예상 허가 시점은 '램시마 SC' 미국 23년 10월 승인(2024년 초 출시 기대), '스텔라라' 미국·유럽 2024년 2분기, '악템라' 유럽 2025년 1분기와 미국 2024년 4분기, '아일리아' 유럽 2024년 4분기와 미국 2024년 2분기, '졸레어' 유럽 2024년 2분기와 미국 2024년 3분기, '프롤리아' 유럽 2025년 1분기와 미국 2024년 2분기라고 밝혔다.

합병과 관련해서는 올해 하반기 중 금융 시장이 안정화되는 적절한 시기에 의사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며 M&A는 이중항체, ADC, 항암제 등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방향으로 지속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필요한 자본은 금융권 차입, 자사주 활용, 서정진 회장이 직접 보유한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등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케다에서 인수한 IP 재매각 여부는 사실이며 다만 한국지역 권리는 제외되는 것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수율개선 제품은 램시마 IV 1차 및 트룩시마는 이미 승인 완료됐으며 허쥬마는 유럽 2024년 1분기, 미국 2024년 4분기 승인을 예상하며 램시마IV 2차 수율 개선 제품은 미국과 유럽 2024년 4분기 승인을 전망했다.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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