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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대기전력 제로’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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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06. 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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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는 소비자단체와 함께 탄소 중립 실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샘표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김정수 최고고객책임자(CCO)와 남인숙 한국부인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전력 제로 실천을 통한 탄소 중립 생활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에 샘표가 참여하는 '대기전력 제로 실천을 통한 탄소 중립 생활화 업무협약'은 한국부인회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후원하는 캠페인이다. 샘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사무실에서 대기전력으로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새나가는지 경각심을 높이고 절전을 생활화하여 탄소 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대기전력은 전자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플러그를 콘센트에 꽂아 두기만 해도 소모되는 전력을 말한다.

샘표는 앞으로 자체 캠페인을 통해 대기전력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기전력으로 인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쓰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안 쓰는 형광등 끄기, 전원을 끄는 멀티탭 쓰기,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나 콘센트 사용 등 알면서도 실천이 잘 안 되는 행동들을 서로 권유하고 독려하며 탄소 발자국을 줄여 나갈 예정이다.
사진_샘표, “대기전력 제로” 캠페인 추진_230621
지난 20일 협약식 후 (왼쪽부터) 한국부인회 유시원 간사, 김미경 사무총장, 남인숙 회장, 샘표식품 김정수 최고고객책임자, 심선애 부장, 방승희 대리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제공=샘표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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