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온라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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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대학 비진학청년들이 자신만의 흥미와 강점, 사회관계 행동유형 등을 알아보고 자신의 진로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청년인생설계학교의 '대학 비진학청년 특화 코스'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무조정실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발표한 '2022 청년 삶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 19~34세 청년 중 최종 학력이 고졸 이하인 경우는 14.6%로 나타났다. 2021년 통계청 청년 사회경제실태조사에 따르면 대학 비진학의 사유는 '빨리 취업하여 돈을 벌고 싶기 때문에'가 30.7%로 1위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올해 1억 400만원의 청년자율예산을 편성해 '대학 비진학청년 특화 코스' 첫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학 비진학청년 특화 코스 구성은 비진학청년들의 높은 수요가 나타났던 나만의 강점과 흥미 찾기 활동으로 자기이해도를 높이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라이프 미트릭스 툴킷을 활용해 사람책 레코드북을 만들어 팟캐스트 라이브까지 도전하고, 비진학 사람책 특강에서는 자신만의 인생 경로를 살아가고 있는 비진학청년 선배를 만날 수 있다.
코스는 15명씩 두 반으로 나눠 7월 22일부터 8주 동안 매주 토요일 서울청년센터 '서초 오랑'과 '은평 오랑'에서 각각 진행된다.
비진학청년 코스는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서울 청년 포털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할 수 있다.
김철희 미래청년기획단장은 "대학 비진학청년은 그동안 청년정책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평가가 있었다"며 "이번 청년인생설계학교 비진학청년 코스 신설을 통해 청년정책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며 비진학청년 지원이 확대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