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트라, 조선·해양방산 수출 지원 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09010003963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06. 09. 09: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무역협회와 국제해양방위산업전 진행
해양방산 수출상담관 운영 통해 기업 상담
전시회 종료 후 후속지원 예정
2023060501000299900016101
코트라 염곡동 본사./제공=코트라
코트라는 한국무역협회와 진행한 '2023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서 조선·해양방산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전시회에서는 해외 바이어 10개사와 국내기업 40개사가 참여해 심도 있는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우리 기업들은 선박평형수, 항해 통신장비, 탈황 설비 등 조선기자재부터 첨단 시스템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코트라는 전시회 종료 이후에도 핀포인트 상담회, 무역사절단 등으로 후속지원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코트라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한국 조선업은 전 세계 발주량의 38%를 수주해 세계 2위에 올랐다. 친환경 선박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우리 조선업은 날로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 규제에 적합한 파트너로 인식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조선업은 전후방 파급효과가 큰 국가 기간산업으로 중소 조선사에 대한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K-방산수출이 해양방위산업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선박기자재 수출은 물론 해양무인체계 등 신성장 분야의 해외진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