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방산 수출상담관 운영 통해 기업 상담
전시회 종료 후 후속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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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전시회에서는 해외 바이어 10개사와 국내기업 40개사가 참여해 심도 있는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우리 기업들은 선박평형수, 항해 통신장비, 탈황 설비 등 조선기자재부터 첨단 시스템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코트라는 전시회 종료 이후에도 핀포인트 상담회, 무역사절단 등으로 후속지원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코트라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한국 조선업은 전 세계 발주량의 38%를 수주해 세계 2위에 올랐다. 친환경 선박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우리 조선업은 날로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 규제에 적합한 파트너로 인식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조선업은 전후방 파급효과가 큰 국가 기간산업으로 중소 조선사에 대한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K-방산수출이 해양방위산업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선박기자재 수출은 물론 해양무인체계 등 신성장 분야의 해외진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