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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지니 신한홈뱅크 서비스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KT 지니 TV 고객이라면 이용할 수 있다. 리모컨으로 777번을 누르거나 기가지니에 '신한은행'이라고 말하면 즉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출시 초기 시범 운영 기간엔 화상 상담을 통해 예·적금, 청약 및 입출금통장 개설 안내 등 간단한 은행 업무 상담이 가능하다.
이후 고객 반응에 따라 신용대출과 퇴직연금의 상담과 가입이 가능하도록 '기가지니 신한 홈뱅크' 서비스의 업무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준기 KT AI/BigData사업본부장은 "KT 기가지니를 이용해 집에서 TV 화면으로 편하게 은행 업무 화상 상담을 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향후 고객 상담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확대될 수 있도록 기술 상용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림1] 기가지니 신한홈뱅크](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5m/25d/20230525010025568001425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