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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Super365 계좌 내 예탁 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하며 주력 계좌로 자리잡았다. 예탁자산 300억원을 돌파하기까지 3개월이 걸렸지만 이후 1개월 만에 5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이달 4일 기준 1인당 평균 예탁 자산은 일반 비대면 계좌 고객(2480만원) 대비 2.3배 많은 5630만원으로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작년 12월에 출시한 Super365는 오픈서베이를 통해 비대면 증권계좌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자 수익과 수수료를 중요시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설계됐으며 투자를 하지 않아도 보유한 현금에 일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RP 자동투자 서비스'와 낮은 기본 거래수수료가 특징이다.
RP 자동투자는 Super365 계좌 내 보유 현금을 매 영업일 기준 하루에 한 번 지정된 시각에 자동으로 투자하고 다음날 자동 매도해 일복리 투자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높은 예수금 이자를 보장하면서도 언제든지 주식과 상품 매매, 출금이 가능하다.
온라인 수수료의 경우 국내 주식 0.0009%, 해외 주식 0.07%(미국, 중국, 일본, 홍콩), 채권 0.015%이며 국가별로 미국 90%, 중국·홍콩·일본 80%의 환전수수료 할인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이에 Super365는 투자 대기자금 유입 외 유거래율이 일반 비대면 계좌 19.96%보다 높은 28.4%를 기록하고 있다. 고객들의 채권 비중도 일반 계좌에 비해 18% 가량 높게 조사됐다.
메리츠증권은 Super365의 인기에 힘입어 계좌 개설방식, 온라인 이체한도 설정, 위탁증거금율 설정 등 불필요한 단계를 줄이고 상세 페이지를 직관적으로 재구성하는 등 비대면 계좌 개설 프로세스를 간소화, 고객 편의를 더욱 키웠다.
또한 계좌 개설 최초 단계에서 관리자 없이 운영되는 디지털센터 관리 계좌와 전문 PB에게 상담과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는 영업점 관리 계좌를 구분해 모바일 앱 '메리츠 SMART'에서 투자 성향과 목적에 맞는 계좌 개설도 가능하다. 디지털센터 관리 계좌로 설정 시에는 Super365가 메인 계좌로 설정된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Super365 계좌는 고금리 시기에 고객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투자와 자산관리에 임할 수 있도록 모든 혜택을 집대성했다"며 "앞으로도 개인투자자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메리츠증권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