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韓 UAM 드림팀, 경상남도와 맞손…남해안 하늘 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23010012524

글자크기

닫기

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5. 23. 09: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KT
사진은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부터)./제공=SKT
SK텔레콤은 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티맵모빌리티가 참여하는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이하 드림팀)이 남해안 관광 도심항공교통(UAM)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도심항공교통이란 전기로 구동하는 전기수직이착륙기 기반 항공 이동 서비스다. 도심에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다양한 육상 교통수단과 연계 가능한 친환경 이동수단이다.

드림팀은 지난해 9월 제주도, 10월 대구시와의 도심항공교통 사업 협력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는 경상남도와 도심항공교통 협약을 맺어 정부가 추진하는 2025 도심항공교통 사용화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드림팀은 정부가 추진 중인 남해안권 관광벨트 사업에 도심항공교통 기반의 교통체계와 사업모델을 적용해 남해안 지역의 UAM 산업 기반과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SKT는 남해안 관광 도심항공교통 사업 추진을 위해 △종합적인 UAM 서비스 운영 △UAM 전용 상공 통신망 구축 △미국 조비(Joby Aviation)와 기체 도입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최근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이 교통혼잡과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체계로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드림팀은 도심 환경에서 안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기체, 교통 관리, 기반 인프라 등의 기술적 안전성과 각 요소의 통합 운용성을 검증해 2025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유영상 SK텔레콤 CEO는 "경상남도와 UAM 협력을 통해 남해안 지역 경제 활성화와 UAM 산업 기반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SKT는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조비 등 국내외 최고 수준의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UAM 서비스 개발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