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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반려해변 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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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5. 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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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일 임직원 대상 퀴즈 이벤트 및 반려해변 가꾸기 진행
효성첨단소재
효성첨단소재 임직원들이 19일 인천 영종도 용유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 활동에 나섰다. /제공=효성첨단소재
효성첨단소재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해 임직원 대상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IDB, International Day for Biological Diversity)은 생물 다양성 문제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유엔(UN)이 선포한 날(매년 5월22일)이다.

효성첨단소재는 지난 19일 인천 영종도 용유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반려해변 활동은 1986년 미국 텍사스에서 처음 시작된 환경운동으로 기업이나 단체, 학교 등이 특정 해변을 입양해 돌보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는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환경공단 주관 사업이다. 효성첨단소재는 지난해부터 용유해변을 입양해 돌봄 활동을 펼쳐왔다.

효성첨단소재는 또 19~22일 임직원들의 생물다양성 문제 인식 제고를 위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조용수 효성첨단소재 대표는 "생태계 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만큼 사업활동에서 생물다양성을 훼손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미래세대까지 생각하는 효성첨단소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첨단소재는 기후변화 위기로 인한 생물다양성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기후변화대응활동의 한 축으로 설정해 2021년 생물다양성 방침을 제정했다. 친환경 기술과 제품 개발, 부정적 환경영향 최소화 등 생물다양성 보전 및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실현하고 이해관계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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